■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김영배 국회 외통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 건 국회 외통위 국민의힘 간사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다른 나라 배들을 빠져나오게 해주는, 프로젝트 '프리덤', '해방 작전'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이 제안한 '14개 종전안'에 대해서는'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 협상 우위를 과시했는데요.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국의 어떠한 간섭도 휴전 위반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 선박 26척의 발이 묶인 호르무즈 일대에선 이란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민간 선박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만일 미군이 호르무즈 안쪽으로 진입할 경우, 물리적 충돌 가능성도 있습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도 외교 전문가 두 분을 모셨습니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작전명 '프로젝트 프리덤'. 중동 시간으로 오늘 오전부터 해방작전을 시행한다고 했는데 그럼 우리 시간으로는 오늘 오후, 지금이거든요. 왜 지금 이 작전을 시행한다고 밝혔을까요? <br /> <br />[김영배] <br />지금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고 그리고 미국 국내에서도 대통령의 재량권으로 전쟁을 할 수 있는 60일, 이게 5월 1일로 지났다. 이런 논란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종전으로 빨리 귀결지어야 할 텐데 잘 안 되니까 마지막으로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을 해방시키겠다, 이런 프로젝트로 승부수를 던진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br /> <br /> <br />그러니까 해상 감옥에서 내가 빼내줄게, 이런 메시지를 주는 것인데 현실성이 있어야 하잖아요. 어떻게 꺼내주겠다는 거죠? <br /> <br />[김건] <br />일단은 호위를 하지는 않겠다, 이렇게 밝혔기 때문에 결국은 한 1만 5000명의 병력을 투입하고 그다음에 항공전력하고 군함들을 활용해서 선박이 지나가는 데 거기를 이란이 공격을 하게 되면 대응을 하겠다는 거죠. 이게 성공할지는 아직은 좀 지켜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단은 보험 문제라든가 이런 것도 있어서 선박들이 과연 어떤 결정을 할 것이냐. 그다음에 그 협의가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보면 분명히 이란하고 협의한다는 내용... (중략)<br /><br />YTN 홍성혁 (hong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4163827753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